프론트엔드 기초다지기 (HTML, CSS,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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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End
사용자 눈에 보이고 만져서 조작하는 부분
자동차의 핸들, 브레이크, 좌석 등
Back End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 동작을 위한 부분
핸들을 돌리면 바퀴가 돌아가는 기능.
실습을 위해 깃허브를 생성한다.
저장소를 다운 할 위치를 설정한다. 본문에서는 github
로 폴더를 생성. 나는 django
로 생성하겠다. 생성하는 방법은 mkdir foldername
mkdir foldername
: 입력한 이름을 가진 폴더를 생성한다.
cd foldername
: 입력한 이름을 가진 폴더로 현재 디렉토리를 변경한다.
이후, CMDer로 github 페이지를 clone 한다.
git clone
: github repository를 로컬 저장소로 다운한다.
github : repository가 저장되어 있는 원격 공간.
repository : 저장소를 의미하며, 자신이 작업하고자 하는 작업 공간으로 생각해도 된다.
여기서, 나는 HTTP방식이 아닌, SSH 방식으로 clone을 진행할 것이다. HTTP는 git push
를 할 때 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기 때문. (전자로 해도 무방하다)
1. 기존에 SSH Key가 존재하는지 확인
아무것도 뜨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음!
2. SSH Key 생성
자신의 이메일로 다음 명령어를 통해 SSH Key를 생성할 수 있다. ed25519
방식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RSA로 옵션을 변경해 SSH 키를 생성한다.
3. 저장 위치 및 비밀번호 지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저장할 위치와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그냥 엔터를 누르면 기본 위치에 저장되며 비밀번호 역시 엔터를 누르면서 설정하지 않을 수 있다.
깃허브에서는 비밀번호를 설정할 것을 권고한다.
입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개인키와 공개키가 만들어졌다고 출력된다.
4. 개인키와 공개키 확인
개인키 확인은 다음 명령어를 통해 개인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절대 공개하면 안되는 정보.
공개키 확인도 마찬가지로 확인할 수있다.
5. 공개키를 Github 계정에 등록
실행한 내용을 직접 복사하기 보다는 명령어로 복사하는 것이 좋다.
이후, 복사한 공개키를 깃허브에 등록한다.
정상적으로 키가 생성된 모습. 이 키는 공개키이다.
이제 SSH 방식으로 git clone
을 해보겠다.
처음과 달리 경고창이 없어진 모습.
성공적으로 Clone 되었다.
VSCode에서 본격적으로 html 페이지를 만들어보자.
index.html
<!DOCTYPE html>
html언어라는 것을 나타내는 약속. 문서 첫 줄에 위치한다.
<! 만 입력해도 자동완성이 된다.
<html>
문서를 이루는 가장 큰 태그
<head>
타이틀을 작성할 수 있다
<body>
페이지의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nav>
네비게이션 바를 만들 수 있다.
<h>
헤더 태그
<h1> 부터 <h6> 까지 있으며, 숫자가 작을 수록 글씨가 커진다.
<p>
일반 텍스트 태그
<a>
링크 등을 삽입할 때 사용한다.
<hr/>
수평선을 그을 때 사용한다.
닫아주는 태그가 없이 혼자서 사용한다.
<img>
이미지를 삽입할 때 사용한다.
src = "경로"
로 이미지 경로를 불러온다.
width = "px"
로 이미지의 가로 길이를 설정할 수 있다.
about_me.html
VSCode의 장점은 자동완성 뿐만 아니라 이런 색 시각화 기능도 제공한다는 것.
style
태그 안에 입력할 수 있으며 크기나 색, 위치 등을 정의할 수 있다.
font-size : 글씨 크기
color : 글씨 색깔
text-aligh : 정렬
여기서 문제는, 각 태그마다 스타일을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50개의 태그가 있으면 50개의 태그 안에 style
을 명시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head>
태그에 style
을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두번째 문제가 있다. 네비게이션 바는 보통 각 페이지마다 동일하다. 따라서 <head> 에서 정의해주는 style을 각 html 파일마다 붙여넣어야 된다는 문제가 있다. html 파일이 100개면 어떻게 할것인가?
이를 CSS 파일을 이용해서 해결한다. 이 부분은 다음 챕터에서 다룬다.
이제 지금까지 작성한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한다.
pwd
: 현재 위치하는 디렉토리를 보여준다.
cd
: 현재 디렉토리를 변경한다.
이 때, cd do
까지만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자동완성 된다.
ls
: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과 폴더를 보여준다
-A
: 숨김 파일까지 볼 수 있다.
현재는 원격 저장소에 아무 것도 없는 모습. 이제 업로드 시작.
git add
: commit할 변경사항(파일이나 폴더)들을 등록한다.
git add filename
으로 등록하며 모든 변경사항을 등록할 때는 git add .
로 입력한다.
git commit
: add된 변경사항들을 commit 한다.
깃허브에 업로드 하기 위해 add
-> commit
-> push
단계를 거치는데, 왜 바로 push
하지 않고 이러한 단계를 거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질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내가 작성한 모든 파일을 깃허브에 올리고 싶지 않고 선택적으로 올리고 싶기 때문에 add
를 사용한다.
로컬 저장소에서 내가 작성한 파일을 수정할 때 수정 내용을 메모할 수 있다. 또, 수정 과정을 매번 담을 수 있어서 에러가 났거나 예전 코드로 돌아가야 할 때 백업할 수 있다. 이럴 때 commit
을 사용한다.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 된 모습.
practice.css
css 파일을 만들고, 각각의 html 파일이 css파일을 참조한다고만 명시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css 파일만을 수정해도 각각의 html 파일의 스타일이 변경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려면 head 태그에 script 태그를 추가하면 된다. 우선 이를 활용하기 위해 body 태그에 다음을 추가한다.
<label>
간단한 텍스트 상자
for
: 지정한 id의 태그와 연결할 수 있다
<input>
사용자가 입력할 수 있는 공간
id
: id를 설정한다. 태그마다 id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 id는 html 태그 내부에서 유일해야 한다.
onkeyup
: 키보드의 키를 누르고 뗄 때 어떠한 동작을 하라는 의미
여기서는 doSomething 이라는 함수가 실행된다.
이후, 스크립트 언어를 작성한다.
alert
메시지를 팝업 형태로 출력한다.
document
현재 코드가 작성되고 있는 문서를 의미한다.
getElementById
해당 Id 값에 해당하는 태그의 값을 가져오라는 의미
여기에서는 <input id=inputA" value=1 onkeyup="doSomething()">
에 있는 value 값을 가지고 오게 된다.
let a
스크립트에서는 변수 선언을 let 변수이름
형태로 한다.
innerHTML
얻은 요소에 해당하는 값을 바꾸라는 의미이다.
document.getElementById("valueA").innerHTML = a;
여기서는 아이디가 valueA에 해당하는 요소의 값이 a로 변경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바로 마지막 줄 document.getElementById("valueC").innerHTML = a + b;
이다. a+b
를 string 형태로 보기 때문에 3 + 5 = 8 이 아닌 35로 출력하게 된다. 따라서 형변환을 해줘야 한다.
다음과 같이 입력되는 모습
span
어떤 영역을 지정할 때 사용한다.
또한, 실행이 잘 안될때에는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드에서 특정 라인에서 에러가 났다고 출력해주는 모습.
버튼을 누르면 현재 시간을 알려주는 페이지를 만드려고 한다. 이 때 CSS 파일처럼 JS도 파일로 가지고 있고 HTML 파일에서 불러올 수 있다.
add_two_numbers.js
what_time_is_it.js
위와같이 SSH Key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뜬다. 이를 위해 CMDer에서 SSH Key를 생성한다. 키 생성 과정은 를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