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Sat
[Statistics 110] 18강- 적률생성함수_2 (MGFs Continued)
확률분포의 MGF와 적률 구하기
지수분포

이 때 t를 1보다 작게 두어야 값이 커지지 않는다.
t<1 구간에서는 지수적 감소가 적용된다
또한 -a부터 a같은 범위를 둬야 한다. 따라서 t<1 까지 둬야 완벽한 MGF가 된다.
식은 미분하기 불편한 식은 아니다. 그러나 더 쉬운 방법이 있다.
패턴을 파악하는 것
이 패턴은 기하 급수
기하급수는 등비급수와 같은 말로 식은 다음과 같다


지수분포의 의 평균은 이기 때문에 , 즉 평균이 1이 된다.
정규분포

평균이 0이기 때문에 2차 적률 값이 분산이 되고 이는 1이다.
홀수 차 적률은 대칭에 의해 0이다.
짝수 차수 적률에만 해당하는 이유는 우함수이기 때문이다.
이 때 짝수 차수 적률은 2n명의 사람이 n개의 짝을 이루는 경우의 수
포아송 분포

모든 t의 급수가 수렴하기 때문에 모든 t에 대해 유효하다.
X+Y의 분포를 구하는 과정을 합성곱이라고 한다.
적분을 이용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 MGF를 이용하기!
증명하기는 굉장히 어렵고, 선형성을 이용해서 ()의 분포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 분포가 푸아송 분포라는 점이 놀라운 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분포는 정확히 푸아송 분포밖에 없다.
독립이 아닐 때에는 푸아송분포가 아니다.
극단적인 예는 종속.
2X라는 MGF값을 구해보면 알 수 있지만 더 쉬운 방법이 있다.
포아송분포는 음이 아닌 모든 정수를 가져야 하는데 2X는 짝수값만 가지므로 포아송 분포를 만족할 수 없다.
또, 평균과 분산을 비교할 수도 있다. 평균은 2 * lambda인데, 분산은 4 * lambda 이다. 이는 해석적으로 독립적인 두 분포가 더해질 때 서로를 상쇄할 수 있지만 독립이 아닐 경우 분포를 키우는 경우가 된다.
결합분포와 주변분포

주변분포의
주변
은 변수를 따로 본다는 뜻변수를 하나만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합 누적 분포는 주변 누적 분포의 곱이다.

X는 x여야 하지만 Y는 어느 것이든 상관없기 때문에 y에 대해서 합을 구하는 과정을 y의 주변화라고 한다.
이 때는 항상 x에 대한 함수가 나온다.

독립일 때, P(X=0) * P(Y=0) = P(X=0, Y=0) 이 성립한다.
각각의 확률은 주변 확률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

P(X=0) * P(Y=0) = P(X=0, Y=0)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독립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기 때문에 상수여서 독립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x에 대한 범위가 결정되면 y에 대한 범위가 한정되기 때문에 독립이 아니다.
만약 x가 0이라면 y는 -1부터 1이지만 x가 1에 가까워 질수록 y는 한 없이 0에 가까운 범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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