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on
Last updated
Was this helpful?
Last updated
Was this helpful?
보통 복리수익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고르기 마련이다. 이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강조할 점은 실전에서 MDD가 낮은 전략이 견디기가 쉽다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승률과 손익비가 유리한 조건에서 복리 수익이 높은 전략을 고르기 마련인데 우리의 두뇌, 특히 편향에 휩싸인 원숭이 두뇌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지속적으로 오면 매매가 어려워진다.
안 돼! 또 깨지고 싶지 않아!
지금 팔면 이따 파는 것보다 이득인데!
따라서 실전에서는 승률이 높은 전략, MDD가 낮은 전략이 유지하기가 쉽다. 물론 승률 뿐만 아니라 손익비도 수반되어야 한다.
승률 80% 전략이 있어도 따라오지 않으면 도루묵이다.
수익이 가장 뛰어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다. 실전에서 심리적으로 버티기 쉬운 "꽤 괜찮은 전략'이 오히려 수익 창출의 지름길이다.
지금까지 다룬 분산투자 + 상승장 + 변동성 돌파 + 변동성 조절
만 해도 수익이 안정적인데, 여기에 잠깐 언급한 타임 프레임 분산 전략
까지 추가하면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기술적 지표까지 더하면 훨씬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변동성 돌파 전략이 잘 먹히려면 돌파가 일어난 후 강한 상승을 지속해야 할까? 아니면 돌파가 일어난 후 얼마 가지 않아 하락하는 경우일까? 당연히 전자다. 후자같은 경우는 긴 윗꼬리를 형성하게 된다. 윗꼬리가 뭔데?
위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갈 것이다.
윗꼬리는 고가와 종가(또는 시가)의 사이를 말한다.
아랫꼬리는 저가와 종가(또는 시가)의 사이를 말한다.
꼬리가 길수록 잡음(=노이즈)이 심하다. 이는 가격의 방향이 추세적이지 못하고 반전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윗꼬리, 아래꼬리, 몸통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좋다.
전략 11은 전체 캔들의 길이 중 윗꼬리와 아래꼬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노이즈 비율로 정의하고 여러 가상화폐 중 평균적인 노이즈 비율이 적은 종목만 선택해 매매하는 방법이다.
노이즈 = 1-abs(시가-종가)/(고가-저가)
abs
는 절댓값이라는 뜻이다. 시가와 종가는 상승세냐 하향세냐에 따라서 대소가 바뀌기 때문에 이러한 함수를 적용하게 된다.
일반적인 캔들은 통계상 윗꼬리:아래꼬리:몸통 = 1:1:2 정도로 대칭이다. 즉, 평균적인 노이즈 비율이 50%이다. 종목에 따라, 시게열 구간에 따라 계속 변한다.
시계열은 일정 시간 간격에 따라 배치된 데이터를 말한다.
50%보다 노이즈가 많이 높은 경우가 오래 지속되면 종목이 비추세적 구간임을 의마한다.
50%보다 노이즈가 많이 낮은 경우가 오래 지속되면 추세적이거나 일중 추세가 추세적 구간임을 의미한다.
노이즈 역치를 아주 낮게 잡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신호가 너무 안나온다. 따라서 노이즈 비율은 노이즈가 아주 낮은 종목을 잡는 기준보다는 노이즈가 너무 높은 매매 신호를 필터링하는 조건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노이즈 비율을 이용하면 수많은 가상화폐 중 어떤 것을 골라야 변동성 돌파 전략으로 수익을 내기 좋은지 알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고안할 수 있다.
노이즈 값이 특정 수준 이하인 경우만 진입한다
노이즈 값이 특정 수준 이하인 경우만 포트폴리오 유니버스에 편입한다.
노이즈 값이 작은 종목들만 선별적으로 골라 매매한다.
이 때 종목 채택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상대 노이즈 : 노이즈가 작은 종목 하위 n개에 투자
듀얼 노이즈 : 노이즈가 작은 종목 하위 n개 + 0.55 이하 노이즈
방법
각 종목에 투자 자금 1/n 씩 동일 비중 배분
매수 : 당일 실시간 가격 > 당일 시가 + (레인지 * k)
k = 0.5 추천
자금관리 : (전일 고가-전일 저가)/전일 종가 * 100 값이 투자 자금의 1%를 초과하지 않도록 투자 비중 조절
각 종목의 30일 평균 노이즈 값 산출
투자 직전의 30일 평균 노이즈 값이 가장 작은 종목 n개 선정
선정된 n개 종목의 돌파 전략 수익 곡선에 1/n 자금 투입
30일 평균 노이즈 값이 가장 작으면서, 노이즈 값이 특정 역치 이하인 경우만 진입
매도 : 다음 날 시가
결과
복리수익 약 32%(책에는 없음, 수익률이 3.5배인 것을 토대로 제시)
투자 전략 12를 소개하기 위한 노이즈 설명 파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변동성 돌파 전략은 추세가 강해야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캔들의 윗꼬리와 아래꼬리의 비율이 작다면 추세가 이어질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런 정도를 노이즈 비율로 정량해 매매에 이용하는 것이 듀얼 노이즈이다.
듀얼 노이즈 전략은 노이즈 비율의 한계치 기준을 정해놓고, 노이즈 비율이 이보다 낮은지 그리고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은지를 평가해 매매에 적용한다. 이 방법도 의미있지만, 노이즈 비율을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응용하고 마켓 타이밍 전략까지 가미할 수가 있다!
(1) 평균 노이즈 비율을 돌파 계수로 이용하는 방법
지금까지 살펴본 노이즈 비율은 일종의 필터링 조건이다. 또, 실제로 돌파 기준이 되는 역치(k)는 레인지를 기준으로 한 일종의 상수였다. (예를 들면 필자가 추천한... k = 0.5)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돌파 계수(k)를 정하는 방법이 애매하다.
k=0.5 로 잡은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장기적인 일봉 캔들의 움직임을 통계로 보면 캔들의 위아래 꼬리와 몸통의 비율이 대략 1:1이다.
백테스트 대부분이 0.5 정도의 돌파 계수가 안정적이고 높은 성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방식에도 단점이 있는데, 0.5라는 수치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수치이고 이후 시장에서 동일할거라는 보장이 없다. 이는 과최적화, overfitting의 위험성이 있다.
만일 실시간으로 변하는 각 종목의 최적의 돌파 계수를 알 수 있고, 이 값을 돌파 계수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강력한 시장 적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방법은 돌파 계수를 고정하는 것이 아니고 최근의 평균 노이즈 비율로 이용하는 것이다.
최근의 평균 노이즈 비율은 각 종목의 최근 추세 강도를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이것이 낮으면 추세적 성향이 강하고, 높으면 추세 반전의 성향이 강하다는 의미이다.
시장 상황은 끝없이 변하기 때문에, 추세적 성향이 강한 상황에서는 굳이 0.5배수 돌파를 이용할 필요 없이 그보다 일찍 진입해도 되고, 추세 반전 성향이 강한 구간에서는 잘못된 신호를 거르기 위해 0.5보다 큰 돌파 계수를 이용해야 한다.
경향성을 민감하게 하기 위해 최근 30일 평균 노이즈 비율보다 20일 평균 노이즈 비율을 사용해도 된다. 지엽적인 문제이기에 세부적인 수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23일이어도 27일이어도 된다.
(2)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를 이용한 마켓 타이밍 결합 방법
마켓 타이밍 전략을 이용할 때 고정된 값을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 데이터를 이용한 백테스트에서는 어떤 이동평균선 값이 최적인지 찾아내기 쉽지만, 이 값이 미래에도 최적이라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여러 이동평균선 값에 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를 이용하는 방법이며 스코어는 다음과 같이 산출한다.
마켓 타이밍을 적용하고 싶은 이동평균선을 여러 개를 정한다. (ex 3, 5, 10 ,20)
종가가 해당 이동평균선보다 높으면 1점, 낮으면 0점을 부여한다.
각 점수의 평균을 산출한다.
예를 들어 오늘 종가가 3일과 10일 이동평균선 보다 높으면 점수의 평균은 (1+0+1+0)/4 = 0.5이다.
(3) 평균 노이즈 비율과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를 이용한 변동성 돌파 전략 포트폴리오
이 방법을 이제 소개한다.
방법
종목당 기본 투자 비중 : 1/n(동일 비중) * 전일 기준 이동평균선(3, 5, 10 ,20) 스코어
매수 : 실시간 가격 > 당일 시가 + (전일 레인지 * 20일 평균 노이즈 비율)
자금 관리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전일 종가 * 100 값이 투자 자금의 k%를 초과하지 않도록 투자 비중 조절
매도 : 다음 날 시가
예시
총 자산 1000만원
5개 코인에 분산 투자 예정. 따라서 한 코인 당 200만원 할당
A코인은 이동평균선 스코어가 0,5이다. 따라서 추세 강도를 고려해 100만원 할당.
A코인의 전일 변동 폭이 4%이고, 자금 관리 룰 2%(목표 변동률)을 적용한다면 2/4 = 50%이므로 50만원을 최종 투입.
변동성 3%
복리수익 143.6%
MDD -3.8%
변동성 2%
복리수익 99.2%
MDD -2.7%
변동성 1%
복리수익 46.4%
MDD -1.9%
분석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를 이용한 추세 추종 + 돌파 계수를 찾아주는 평균 노이즈 비율을 적용한 결과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과
특히, 자금 관리 룰을 공격적으로 적용(3% 룰)해도 MDD에는 큰 차이가 없다. 이는 룰이 공격적으로 적용하면 MDD가 급증하는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우수한 결과.
합성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투자 전략의 마지막.
전략 5. 오전 천국, 오후 지옥 + 전략 12. 평균 노이즈 비율 + 평균 이동평균선 돌파
에 절반씩 투자하는 합성 전략
방법
전략 A
매수 : 실시간 가격 > 당일 시가(0시) + (전일 오전 레인지 * 20일 평균 노이즈 비율)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 : 3, 5, 10, 20일 이동평균성을 사용하되, 1일이 아니라 12시간 기준(오전)
투자 비중 : (타깃 변동성 / 전일 오전 변동성) * 평균 이동평균선 스코어
매도 : 정오
전략 B
매수 : 전일 오후 수익률 > 0, 전일 오후 거래량 > 전일 오전 거래량
매수 : 오전 0시
투자 비중 : 타깃 변동성 / 전일 오전 변동성
매도 : 정오
변동성 2%
전략 A
전략 B
전략 A 50% + 전략 B 50%
총수익
12.83배
19.96배
16.54배
복리수익
82.3%
102.3%
93.53%
MDD
5.74%
11.22%
7.13%
승률
55.30%
57.98%
60.14%
손익비
1.40
2.33
2.60
1일 2% 이상 손실
23회
44회
11회
1일 1% 이상 손실
3회
8회
2회
변동성 1%
전략 A
전략 B
전략 A 50% + 전략 B 50%
총수익
6.34배
7.39배
6.96배
복리수익
54.41%
60.15%
57.88%
MDD
3.00%
8.71%
4.97%
승률
55.30%
57.98%
60.94%
손익비
1.40
2.40
2.72
1일 2% 이상 손실
8회
16회
2회
분석
우수 전략 2개를 합쳤을 때 수익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나머지 지표들이 모두 개선되었다.
MDD는 두 전략의 평균이 아니라 전략 A에 훨씬 가깝고, 승률과 손익비는 전략 A와 B보다 높다.
또한 하루에 1%, 2% 이상 깨지는 날도 현저히 줄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
두 전략을 각각 써도 훌륭한 전략이다.
두 전략의 상관성은 1보다 훨씬 낮다. 정확히 말하면 0.02정도이다.
상관성이 낮은 자산뿐만 아니라 전략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동일한 코인을 매수하더라도 매수 기준이 달라서 일일 수익이 다르다.
전략 1. 가상화폐 10% + 현금 90%
복리수익 29.7% MDD 10.5%
전략 2. 이동평균 + 현금 비중 80%이상
현금 비중 80% 복리수익 36.1% MDD 8.5%
현금 비중 90% 복리수익 16.9% MDD 4.3%
전략 3. 슈퍼 상승장 + 변동성 조절
변동성 2% 복리수익 50.8% MDD 6.73%
전략 4. 듀얼 모멘텀 + 현금 비중 최소 90%
복리수익 49.92% MDD 10.4%
전략 5. 오전 천국, 오후 지옥
단순 오전 매수 복리수익 61.13% MDD 70.02%
전일 오후 수익률 상승시 오전 매수 복리수익 220.34% MDD 25.27%
전일 오후 수익률 및 거래량 상승 시 오전 매수 복리수익 218.82% MDD 17.98%
변동성 2% + 전일 오후 수익률 및 거래량 상승 시 오전 매수 복리수익 80.6% MDD 10.5%
변동성 1% + 전일 오후 수익률 및 거래량 상승 시 오전 매수 복리수익 39.47% MDD 5.78%
전략 6. 다자 가상화폐 + 변동성 돌파
복리수익 521% MDD 21.3%
전략 7. 다자 가상화폐 + 상승장 + 변동성 돌파
복리수익 308% MDD 11.3%
전략 8. 상승장 + 변동성 돌파 + 변동성 조절
변동성 5% 복리수익 181.6% MDD 5.33%
변동성 2% 복리수익 84.9% MDD 4.15%
변동성 1% 복리수익 41.9% MDD 2.7%
전략 9. 4개 이동평균 상승장 + 변동성 돌파 + 변동성 조절
변동성 2% 복리수익 63.5% MDD 2.51%
전략 10. 5일 이동평균 + 5일 거래량 상승장 + 변동성 돌파 + 변동성 조절
변동성 2% 복리수익 37.56% MDD 1.90%
전략 11. 다자 가상화폐 + 평균 노이즈 비율
복리수익 약 32% MDD 알 수 없음
전략 12. 평균 노이즈 비율 + 마켓 타이밍 + 변동성 돌파
변동성 3% 복리수익 143.6% MDD 3.8%
변동성 2% 복리수익 99.2% MDD 2.7%
변동성 1% 복리수익 46.4% MDD 1.9%
전략 13. 오전 투자 + 변동성 돌파
변동성 2% 복리수익 93.53% MDD 7.13%
변동성 1% 복리수익 57.88% MDD 4.97%
이 전략은 14~18년도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백테스팅해서 얻은 통계적 결과를 가지고 세운 전략이며, 실제로 전략을 결정 및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백테스팅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변동성 조절 전략이 있을 경우 목표 변동성은 2%이다.
복리 수익 우선
1️⃣ 전략 6. / 복리수익 521% MDD 21.3%
2️⃣ 전략 7. / 복리수익 308% MDD 11.3%
3️⃣ 전략 5. 中 전일 오후 수익률 및 거래량 상승 시 오전 매수 / 복리수익 218.82% MDD 25.27%
MDD복리 수익 우선
1️⃣ 전략 10. / 복리수익 37.56% MDD 1.90%
2️⃣ 전략 12. / 복리수익 99.2% MDD 2.7%
3️⃣ 전략 8. / 복리수익84.9% MDD 4.15%
MDD대비 복리 수익 우선 (MaxMin-Scaling 사용)
1️⃣ 전략 6. / 복리수익 521% MDD 21.3% / 72점
2️⃣ 전략 7. / 복리수익 308% MDD 11.3% / 43점
3️⃣ 전략 5. 中 전일 오후 수익률 및 거래량 상승 시 오전 매수 / 복리수익 218.82% MDD 25.27%
MDD 대비 복리수익이 너무나도 커서 복리 수익 우선 결과와 동일하게 나온것으로 보인다.
MDD대비 복리 수익 우선 구하는 방법 코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오전 투자
모든 수익은 오전에 난다. 오후에 투자하면 돈을 모두 날린다.
상승장 투자
이동평균선등으로 판단한 상승장에만 투자할 것
변동성 조절
변동성을 조절해서 MDD 감소
다자 가상화폐 분산투자
변동성 조절보다는 약하지만 MDD 감소에 어느 정도 기여
슈퍼 상승장
가격이 이동평균선을 여러 개 넘었을 때 투자하면 승률이 조금 높아진다.
거래량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도 같이 오르면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변동성 돌파
상승장에서 또 한 번 가속을 내는 가상화폐를 매매하자.
노이즈
캔들에서 몸통이 큰 가상화폐는 추세가 강하다. 노이즈는 종목 선정에도, 돌파 계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이동편균선 스코어
가격이 몇 개 이동평균선보다 높은지 측정해 상승장의 강도를 재는 지표다. 투자 규모를 조절할 때 참고한다.
전략 혼합
자체적으로 훌륭하면서도 상관성이 떨어지는 전략들에 동시 투자하면 1+1 = 3이 디는 시너지가 생긴다.
변동성 돌파 전략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가격이 언제 시가 + (전일 레인지 * 0.5)를 돌파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24시간 지켜보면서 가격을 예의주시할 수는 없다. 따라서 변동성 돌파 전략을 구현하려면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 개발이 필수다. 방법은 여러가지다
파이썬을 직접 공부해서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 만들기
일정 금액을 주고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 외주
자동화 매매 서비스 사용